CEO-직원 격의 없이 소통하는 기업문화 형성
대구 예술가와 협업으로 지역 문화발전 기여

지난 22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CEO와 함께하는 Talk & ART’ 행사에서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뒷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2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Talk & ART’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본점 내 소통공간인 ‘아페이론’ 개점 2주년을 기념하고, CEO와 DGB금융지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소통문화를 강조해온 황병우 회장은 직원 20여 명과 처음 갖는 이번 자리를 통해 평소 직원들이 CEO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하는 Q&A 방식의 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어 캘리그라피 및 만화 작가의 도움으로 ‘부채 만들기’를 체험하고, 마술공연을 관람하면서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그룹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임직원 휴식공간인 아페이론의 모든 상품을 공급하고, 임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공헌한 GS25 경영주에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직원들과 처음으로 깊이 있게 대화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는 물론, 대구 연고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