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예전 예술협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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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년도
    1991년 7월 1일
    대표자
    이미경
    주소
    대구 명덕로 98-1
    대표전화
    053-424-9426
    이메일
    yjspe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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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199171일 초대 대표 김태석 취임으로 예전의 역사는 시작되어 전문성을 가진 연극인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199311<전업 단원제>를 대구에서 처음 실시하였다.

    19943월 대구 중구 공평동에서 <계산기>(엘머 라이스 작 /문창성 연출)를 시작으로 현재 230여회가 넘는 풍성한 공연으로 명실상부한 대구연극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200362대 대표 김종석 취임으로 인하여 내부를 더욱 견고히 함은 물론이고 2003년 최초 해외공연 <풍동전>이 호주시드니 및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를 시점으로 20079월 극단예전 자전거 1차월드투어 <풍동전>을 기획해 일본 오사카, 교토에서 국위를 선양함은 물론 <2011대구세계 육상대회>를 홍보하기도 했고 이어 20086월은 극단예전 자전거 2차 월드투어 <풍동전>을 북유럽 4개국 1415일 동안 알차게 기획했고 3차는 2009년 독일을 1011일 동안 투어 해 교민과 현지인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199712<에쿠우스>가 목련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했고 이어 19984<단발령>이 대구연극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84<오장군의 발톱>으로 대구연극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낳았을 뿐 아니라 이어 수많은 연기상과 연출상을 수상했다.

    20087월 예전 스펙트럼 아트홀을 인수해 아동전용극장에서 수준 높은 아동극을 현재까지 꾸준히 선보였고 예전국제아동극 페스티벌을 대구 최초 진행하였다.

    200812월 대한민국연극퍼레이드 <무지개빠찌>를 서울 아르코 소극장에서 공연해 전회 기립박수를 받는 기염을 토하며 대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극단예전은 현재도 전업단원제를 실시하여 1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고, 교육분야, 예술경영분야등 다방면에서 많은 전문예술인을 양성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극단예전은 현실을 진단하는 시대성을 가진 사실주의 작품에서부터 인간의 깊은 내면을 다루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230여회 공연해왔고 ,창작극, 번역극등의 선을 두지 않고 광의의 예술적 시도를 끊임없이 해왔으며 지금도 관객들과의 호흡을 맞추기 위한 끊임없이 뜨거운 열정과 깊은 고뇌를 하며 절박한 심정으로 작품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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