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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인이 되고 싶었는데, 아들에게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다가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1996년 샘터사 <엄마가 쓴 동화>에 가작으로 당선되었고, 심사위원이셨던 정채봉 선생님께 받은 몇 권의 동화책을 읽으며 습작을 했습니다.
2004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천둥벌거숭이의 눈물」로 등단했으며, 올해로 작품활동을 한지 2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세 권의 동화집을 발간했으며 2권은 직접 그림을 그렸습니다.
각종 문예지에 단편동화 87편 (대표작 등 중복 발표 포함)을 발표했습니다.
완성한지 10년이 넘었으나 아직 발표하지 못한 장편 1편과 3년 전에 쓴 중장편 1편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고 있고요.
등단 후 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철학적인 사유가 담긴 서정적인 작품을 창작해왔습니다.
『마녀 엄마』출간을 계기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아이들뿐 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지금은 금호강이 보이는 집에서 흘러가는 강물을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경력
1996년 《샘터》 「엄마가 쓴 동화」, 200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단편동화집 『괜찮아! 나는 뻥새니까』, 장편동화 『아이도로 간다』 『마녀 엄마』 출간.
영남아동문학상 (2017), 대구문학 올해의 작품상(2019), 대구의 작가상(2025) 수상.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아동문학회 회원. 대구아동청소년문학회 회원
2020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개인예술가 창작지원 선정
20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작품집 발간지원 선정
2014 조선일보 <책세상을 열다> 주제 강연
2015~2016 대구문학관 도슨트
2020 서부도서관 육필전시회
2025 대구문학관『마녀 엄마』 신간 낭독회
2026 범어도서관 <책 씨앗을 심다> 작가소개와 책 전시회
학력
작품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