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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s down_mixed media on cotton_27.3x34.8cm_2020
    별칭
    진서용
    출생년도
    1988
    지역

    소개글

    새벽의 풍경으로부터 출발된 나의 작업은 눈을 감은 나타나는 하나의 잔향의 결과물이다. 새벽이 오기 가장 어둡지만 밝음을 마주할 있는 시간성을 가진다

    어둠과 밝음이 공존하고 차갑고 따듯한 대기가 상반되게 어울려지는 시간 안에서 나는 나의 내면을 마주한다. 감정이 고조되는 미묘한 시간과 쇠락해가는 개체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작업이 진행된다. 새벽의 시간은 사라지게 유한한 시간이며, 이질적인 것이 공존하는 경계의 시간이다. 밤도 아니고 아침도 아닌 이시간에 느껴지는 것은 모호함이다이는 인간에 대한 유한성과 연관된 실존주의적 태도가 반영되어 있는 개인의 서사시이지만, 우리 모두의 서사로서 존재한다. 

    경력

    -개인전
    2021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스페이스가창, 대구
    2020 Dawn, Standing by me, 영도문화예술회관, 부산

    -단체전 (selected)
    2022 흔적 위에 흔적을 다시 새기다, 성산아트컬처, 서울
    2021 우리 곁의 모든 곳,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21 나를 잃어버린 내가 좋아, 어울아트센터, 대구
    2021 원만한 관계,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
    2020 AFTER EFFECT, 봉산문화회관, 대구
    2020 숨의 숲, 비영리전시공간 싹, 대구
    2020 키똑전, 키다리갤러리, 대구
    2019 현재진행형 ing, 갤러리 움, 영천

    -레지던시
    2021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학력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수료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회화전공 졸업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의류학과 졸업

    작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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