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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서예

장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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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소하

출생년도: 1975

지역: 수성구

소개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작업할 수 있길 소망한다.

작금의 시대는 문화와 기술이 정신없이 급변한다. 나는 전통서예를 고수하고는 있지만 많은 유혹이 뒤따르고 있다. 읽지도 못하는 전서(篆書), 전각(篆刻)를 좋아하며, 똑같은 글을 득의작(得意作)이 될 때까지 또 쓰고 또 쓴다. 서예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전통 예술이다. 서예과를 졸업하고 계속 작업을 하고 있지만 서예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나는 서예 작업을 유지하고 있고 계속 묵묵히 이 길을 걸어가고 싶다.

경력

2018년 10월 3일 2018대한민국미술축전 KAFA국제아트페어
2018년 11월 6일 3회 소정 장인정 개인전
2018년 10월 12일 대구미술인의날 대구미술인상 청년작가상
2020년 6월 21일 제16회 평화예술제 한글서예 우수상
2021년 7월 14일 한글書의 미래전2(서울,일백헌)
2022년 3월26일 7회 오이장 야단법석전(통도사 성보박물관)
2022년 11월6일 7회띠실전(서울교대 샘미술관)
2022년 12월14일 4회장인정개인전 조각배를 띄우고 마음껏 노닐때(오픈갤러리 큐브)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