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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작업을 한다는 것은 제게 숱한 감정들이 만들어내는 눈보라 같은 소용돌이 속을, 혼자 오롯이 견디는 일이었습니다.
감정이 지나간 자리에 끝내 남아 있는 것을 오래 바라보고 다시 해석하고 혼자서 감당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활동을 할때 몸이 먼저 굳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글을 쓸떄는 손은 키보드 위에 놓여 있었지만 어떤 단어도 쉽게 눌리지 않았고,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표현들이 떠올랐다 사라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날에도, 글를 쓰려 했다는 사실 하나로 하루를 건너온 적이 많았습니다.
대학교떄는 미적인 상태를 늘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늘 조용했지만 결코 평온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시를 쓰고 작품을 만드는 일에 조심스럽습니다.
앞으로 제가 할 예술활동(작품)앞에서 성실하게 머무르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vrrly831@naver.com)
경력
2015.11 홍콩 megashow 참여
2016.1 서울 새해맞이 예술인 전 참여
2016년 경일대학교 디자인과 졸업
2024년 부크크 출판사 "생각의 잔상들" 출판
2025-2026년 2026년 봄호 "계간에세이문예" 시 부분 - 신인상
학력
작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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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5svg.svg nature (219.6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8-13 15:3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