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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시간을 그리는 작가 예 수 형 -
작가 예수형의 모든 작품 공통된 키워드는 ‘찰나(Moment)’ ‘지금 이 순간’이다. 우리는 늘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진정으로 존재하는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뿐이며, '우리의 삶은 찰나의 시간들이 모여 기억이 되고, 수많은 기억들이 겹겹이 쌓여 삶이 된다고 생각하며,오랫동안 시간의 흐름과 기억의 흔적을 '시계'라는 직접적인 상징성을 통해 작품 속 메세지를 전해왔다.
2025년 하반기부터 "The illusion of time"이란 주제로 작가 자신을 포함하여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쉼'이란 메세지를 전하며, 2026년 7월에는 영국에서 개인전을 하고 돌아왔다. 일상을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나온 시간 속 소중했던 순간들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순간들이야말로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는 가장 큰 위로이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잠시 벗어나 의도적으로 멈추고 쉬어가는 시간을 제안해보며, 예수형 작가의 작품을 관람 시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과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이자 바람이다.
경력
초대전 및 개인전 15회 (영국, 프랑스, 서울, 대구)
제15회 London Bethnal Green cultural space 개인전 (cultural space / London / 2026)
제14회 초대 개인전 (대구미술협회 CL갤러리 / 대구 / 2025)
제13회 초대 개인전 (HWAN 갤러리 / 대구 / 2025)
제12회 프랑스 쥬와니 개인전(Galerie Partage / joigny / FRANCE / 2024)
제11회 개인전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 / 대구 / 2024)
제10회 초대 개인전 (2023 대구경찰청 무학갤러리 / 대구 / 2023)
기획전 및 단체전 120회 이상 참여
(FRANCE, Belgium, 中國, 라오스, 베트남)
2023년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DBLAF) 초청작가
작품 소장처
영남불교대학 무량수전, 개인소장 다수 (박근혜 전 대통령 작품소장)
현) 한국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이사,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여미락 회원
학력
작품 4
영상



















